2014.09.01 (월)
세계평화의 숲 과 함께하는 숲학교

여름을 보내고 다시 찾은 세평숲!
숲학교 친구들은 가을과 겨울을 준비하는 숲에서 어떤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지 무척 궁금합니다!

지난 9월 1일 진행된 하반기 숲학교 첫 시간!!

서로 협력하여 밧줄로 도형 만들기!



친구들과 함께 활엽수/침엽수 밑  토양을 관찰하였습닏!
흙내음을 맡아보고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 이야기를 듣고 있는 친구들!!


버섯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버섯은 숲의 청소부라고 합니다~ 고대 사람들은 버슷을 숲의 요정이라고 불렀다고도 합니다~
버슷은 식물체를 분해하는 유기물의 분해자로 숲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미리 채취한 버섯과 도감을 보며 찾아보았습니다~



색모래와 흙으로 그림도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