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분관 | 2014.06.23 『마지막 숲학교 이야기』 작성일14-06-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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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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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월)
마지막 숲학교 가 진행된 지난 월요일!
숲으로 엄마와 함께! (눈을 가린 엄마를 이끌고 넘어지지 않게 가요~)
엄마와 솔방울 농구게임도 하고~ 종이 위에 엄마와 함께 올라가기!!!
(점점 작아지는 종이 위에 우리 모두 올라가야해요!! ㅎ)
딱따구리 교구도 만들고 동생에게 희망을 주겠다며 행운의 클로버를 찾은 다람이 ^^
엄마와 함께 토끼풀 화관을 만들었습니다~ 엄마가 만든 화관은 친구들에게 씌워줄거에요~
화해의 의자에서 내 마음을 이야기하고 엄마의 마음도 들어봅니다~ (엄마 사랑해요!!!)
활동이 끝나고 진행된 수료식!
엄마가 만들어준 화관을 쓰고 기념사진까지~
봄에 만나 여름을 맞이하게 된 숲학교!
어느덧 벌써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6차 까지 진행된 숲학교는 무더운 여름을 지나 다시
시작될 예정입니다!
다음 숲학교도 기다려 주시고
더~신나고 재밌는 활동으로 찾아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