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권지원사업 | 2014년 재가장애인 “사랑의 삼계탕 나눔” 작성일14-09-1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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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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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용충)은 8월 6일(수) 말복을 앞두고 중구지역 내 재가 장애인 150가정을 대상으로‘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 날 행사는 재가 장애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인천본부세관(세관장 박철구), 월아천(인천 중구 내동 소재)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또한 인천본부세관, 신흥여자중학교 학생과 부모, 인천중부경찰서 시민경찰연합회 회원, 광성고등학교 해바라기봉사단 학생과 부모 총 64명은 재가장애인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는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더욱 훈훈했다.
이 날 행사는 재가 장애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인천본부세관(세관장 박철구), 월아천(인천 중구 내동 소재)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또한 인천본부세관, 신흥여자중학교 학생과 부모, 인천중부경찰서 시민경찰연합회 회원, 광성고등학교 해바라기봉사단 학생과 부모 총 64명은 재가장애인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는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더욱 훈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