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소통 2022년 1월의 어려운 말 ‘성수기·비수기’ 작성일2022.01.0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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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장애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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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소통의 ‘어려운말 수집 캠페인’
이달의 어려운 말(1월)을 발표합니다!
2022년에도 한 달에 한 번씩 어려운 말을 풀어드리는 '어려운 말 캠페인'은 계속됩니다!
올해 첫 어려운 말은 '성수기'와 '비수기'입니다.
눈이 오는 겨울이면 스키장에 가는 사람들이 많아지죠.
더운 여름이면 수영장을 많이 찾게 되고요.
이런 상황을 부르는 말, '성수기'와 '비수기'에대해 쉽-게 알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