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태동의 중심' 인천광역시, '인천 영화 주간 2021' 개최주간 확정 작성일2021.10.1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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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영화 주간 2021’ 10월 23일(토)~29일(금) 일주일간 인천광역시 일대서 개최 • ‘열린 공동체, 인천’ 주제로 영화 상영 및 토크, 포럼, 세미나 등 풍성한 프로그램 구성 • 인천, 영상문화 통한 새로운 문화예술 중심지 자리매김 기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천 영화 주간 2021(INCHEON FILM WEEK 2021)’이 개최주간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인천 영화 주간 2021’은 102년 한국영화 역사 태동에 중추적 역할을 했던 ‘영화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제고하고, 한류 4.0시대를 맞아 300만 인천시민들과 함께 영상문화를 통한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자 기획된 행사이다.
오는 10월 23일(토)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금)까지 일주일간, 애관극장을 비롯한 인천시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인천 영화 주간 2021’은 인천을 주제로 영화와 공연, 포럼과 세미나, 전시 등 눈과 귀, 모두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출처: 인천영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