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팥죽 나눔! 장애인 이웃과 온정 나눠요 작성일2015.01.1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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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팥죽 나눔! 장애인 이웃과 온정 나눠요
■ 일 시 : 2014년 12월 22일(월) 11:30~13:00
■ 장 소 : 복지관 3층 식당
■ 대 상 : 복지관 이용 장애인 및 재가 장애인 200명
■ 후 원 : 신한은행
인천광역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용충)은 12월 22일(월), 동지를 맞이하여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지역 내 독거장애인 및 저소득장애인, 복지관 이용자에게 맛있는 팥죽을 마련해 나누었다.
동짓날 함께 먹는 팥죽에는 이웃과 팥죽을 나누어 먹으며 서로 일체감을 느끼고 새해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 또한 담겨 있다.
이에 정용충 관장은 “연말에 장애인들을 위해 따뜻한 동지팥죽과 과일을 대접할 수 있게 되어 흐뭇했다”면서 “소외된 이웃과 함께 동행하기 위해 애써주신 신한은행에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지역 내의 소외된 독거장애인 및 저소득장애인 가정을 위한 후원 및 자원봉사는 지역 주민, 단체, 기업 등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032-880-2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일 시 : 2014년 12월 22일(월) 11:30~13:00
■ 장 소 : 복지관 3층 식당
■ 대 상 : 복지관 이용 장애인 및 재가 장애인 200명
■ 후 원 : 신한은행
인천광역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용충)은 12월 22일(월), 동지를 맞이하여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지역 내 독거장애인 및 저소득장애인, 복지관 이용자에게 맛있는 팥죽을 마련해 나누었다.
동짓날 함께 먹는 팥죽에는 이웃과 팥죽을 나누어 먹으며 서로 일체감을 느끼고 새해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 또한 담겨 있다.
이에 정용충 관장은 “연말에 장애인들을 위해 따뜻한 동지팥죽과 과일을 대접할 수 있게 되어 흐뭇했다”면서 “소외된 이웃과 함께 동행하기 위해 애써주신 신한은행에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지역 내의 소외된 독거장애인 및 저소득장애인 가정을 위한 후원 및 자원봉사는 지역 주민, 단체, 기업 등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032-880-240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