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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인천영업본부 임직원 200명과 함께하는 장애인식교육 및 장애체험 작성일2011.06.1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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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인천영업본부 임직원 200명과 함께하는 장애인식교육 및 장애체험일시 : 2011년 6월 11일(토), 9:00~12:30장소 : 용현중학교 체육관대상 : 우리은행 인천지역 임직원 200명주관 : 우리은행 인천영업본부, 인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인천광역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용충)은 6월 11일(토), 9시부터 우리은행 인천영업본부(본부장 이재효)와 자매결연의 일환으로 임직원 200명과 장애인식교육 및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 내 위치한 복지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장애인스포츠를 통한 체험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고취하고, 나눔 활동으로 연결하여 사회통합에 힘쓰기 위해 진행됐다. 우리 복지관과 우리은행과의 인연은 2010년부터로 임직원의 참여를 활성화하여 정기적인 후원과 자원봉사로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자매결연을 체결함으로써 비약적인 성장의 밑거름을 조성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번 ‘장애인식교육 및 체험’ 행사는 ▲장애이해교육 ▲복지관 및 법인 소개 ▲장애스포츠 이해 교육 ▲휠체어체험 ▲시각장애축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우리은행 인천영업본부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여 몸소 장애인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이끌어 냈다. 또한, ‘사회복지’에 대한 ‘기업’의 참여가 ‘사회적 책임’임을 선명케 했으며 지역사회 내 많은 기업의 장애인복지 참여와 나눔 문화에 대한 실천 모델이 되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활동에 관심을 갖는 한편 장애인복지 향상 및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일백만원(\1,000,000)을 후원하고, 각 지점별로 모금함을 설치했다. 한편, 우리은행 이재효 인천지역본부장은 “여러 직원들이 장애에 대한 이해 및 체험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기존 편견을 깨뜨리고 새롭게 정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장애체험으로 장애인들의 불편과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며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었다. 우리은행 인천영업본부는 앞으로도 임직원의 봉사활동 범위를 확대하여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참여를 독려하여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삶을 만들기 위해 무단히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복지의 전문성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참여를 높여 효과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복지팀(032-880-246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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