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지원사업 | 3차 형제지원 프로그램 작성일10-07-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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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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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토) 형제지원 프로그램 ('통하는 사이') 참가자 장애·비장애 형제 아동 20명이
11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서울 은평문화예술회관으로 "스타가 된 피노키오" 뮤지컬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피노키오라는 친숙한 이야기에 노래와 율동이 어우러져 아동들이 매우 신나
게즐길 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형제지원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1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서울 은평문화예술회관으로 "스타가 된 피노키오" 뮤지컬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피노키오라는 친숙한 이야기에 노래와 율동이 어우러져 아동들이 매우 신나
게즐길 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형제지원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