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지원사업 | 안병경 연기자 그림 후원 작성일10-08-1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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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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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런트이며 영화배우인 안병경씨가 8월 18일(수) 중구장애인복지관을 방문했습니다.
연기 이외에도 평소 그림에 관심있는 안병경씨는 중구장애인복지관의 웃음과 기쁨이 넘치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부채 그림을 전했습니다.
한편, 안병경씨는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독짓는 늙은이, 천년학, 삼거리 극장 등으로 활동했으며, 최근 곽경택 감독이 진행하는 영화에 출현 계획 중입니다.
시간과 마음을 함께 해 주신 안병경씨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