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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A)형간염 환자 발생 증가 대비 인천시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 작성일2019.04.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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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선화
조회수 69 댓글0

본문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019년 에이(A)형 간염 신고 건수가 전국적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함에 따라 에이(A)형 간염 예방을 위해 음식 익혀 먹기 등 안전한 식생활을 당부하고, 고위험군*은 에이(A)형간염 예방 접종 받기와 이와 더불어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에 대한 예방수칙을 당부하였다.


○ 전국적으로 올해 1월부터 4월 28일까지 에이(A)형간염 신고건수는 3,597명으로 전년 동기간 1,067명 대비 237%로 증가하였고, 신고된 환자의 72.6%가 30~40대(30대 37.4%, 40대 35.2%)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였으며, 이는 낮은 항체 양성률과도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연도별 신고건수 : ’16년 4,679명 → ’17년 4,419명 → ’18년 2,436명 → ’19.4.28. 3,597명

○ 인천시 또한 올해 1월부터 4월 28일까지 에이(A)형 간염 신고건수 218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73명, 298% 증가하였고, 전국적 양상과 마찬가지로 30~40대(30대 39.9%, 40대 36.7%)가 주로 발생되었다.

○ 따라서, 에이(A)형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없는 30~40대는 예방을 위해 에이(A)형간염 접종 뿐 만 아니라 끓인 물 마시기, 음식 익혀먹기, 위생적인 조리과정 준수, 올바른 손씻기 등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 2012년 이후 출생자는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무료 접종 지원
* * 9세 이상(11.12.31. 이전 출생자)에서 백신 접종력이 없거나 A형 간염을 앓은 적이 없는자 중 면역을 얻기 원하는 경우는 민간의료기관에서 유료 접종 가능

○ 앞으로 인천시는 에이(A)형간염 신고 환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철저히 실시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환자 접촉자를 대상으로 증상 모니터링 등 에이(A)형간염 감시 및 관리를 더욱더 강화하기 위해 신속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 김혜경 보건정책과장은 “전국적으로 에이(A)형간염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에 확산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예방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 주시길 당부한다.”라며, “백신 접종력이나 에이(A)형간염의 이환력이 없는 경우 만 40세 미만은 검사 없이 백신을 접종하고, 40세 이상이라면 백신 투여 전에 검사를 시행하여 항체가 없는 경우에 한하여 접종할 것을 권장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 

 

출처 : 인천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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